도서 소개

[머리말]

「십자가 사랑의 날개를 타고」 누구든 날아오르길 바란다. 날아오르는 방법은 오직 예수의 날개를 타야 한다. 날개가 꺾이면 어찌 날아오르리? 누구든 튼튼하고 건강한 날개를 펼치길 원한다.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이름은 오직 예수이름 뿐이다(행4:12). 예수 안에 생명도 있고, 예수 안에 영생도 있다. 이 땅에서 수고하는 것 10분의 1만 투자하면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을 갈수 있다. 아니 10분의 1이 아니고 그보다 더 낮아도 좋다. 오직 예수이름 찾아 구원의 길에 서길 원한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어떤 이는 복을 많이 받은듯하나 그 안에 생명이 없어 보인다. 그러면 무엇하리요, 그 복은 참복이 아닌걸.....

사람들이여!

성경을 보고 진리를 찾으라.

진리 되신 예수께 나와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자!

세상 나라는 멸망될 것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르면 영생복락(永生福樂) 누리리라.

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 안에 참 나라를 이루어 복된 삶을 영위하자.

2024년 9월 23일

선선한 가을에~

신보은 목사 씀.

저자 소개

신보은

전남 곡성 출신

광주 송원여상고 졸업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2년 이수

총회신학ㆍ신대원 학부, 원부 졸업

예음음악신학교 CCM학과 졸업

밴드 찬양하는사람들 리더

밴드 기독교인 다모여 리더

샘치유선교회 운영자

성경스케치 선교회 강사 및 믿음 아카데미 원장

새기쁨교회 담임 목사

작사가, 작곡가, 시인, 찬양사역자

108곡의 CCM 작곡

유튜브 [신보은 TV]와 [신보은] 채널

저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길과 이끄심

여정의 한 빛

목차

머리말 / 5

제1장 은혜의 날개를 타고 / 6

1. 길, 진리, 생명 / 7

2. 천국을 향한 삶 / 9

3. 자유롭게 하리라 / 11

4. 두 가지 길 / 13

5. 포도원 품꾼 비유 / 15

6. 하나님을 사랑하라 / 16

7. 고난속의 영광 / 18

8. 영생의 복을 받자 / 20

9. 성령을 받으라 / 22

10. 천국을 침노하라 / 24

11.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 26

12. 하나님의 복 / 28

13. 복음의 일꾼 / 30

14. 작은 일에 충성된 자 / 31

15. 사명자의 상급 / 33

16.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 35

17. 교만과 겸손 / 37

18. 구하는 대로 받으리라 / 39

19. 죄와 벌 / 41

20. 성령의 능으로 / 43

제2장 복음의 날개를 타고 / 45

1. 하나님의 손의 인생무대 / 46

2. 황홀한 체험 / 48

3. 주안에서 기뻐하라 / 49

4. 애국의 날 / 51

5. 겸손하게 살자 / 52

6. 하나님의 사랑을 입자 / 53

7.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 54

8. 영생하려면? / 56

9. 참 길을 따르라 / 58

10.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 60

11. 메시야 왕국 / 62

12. 삶의 고백 / 64

13. 예수님의 고백 / 66

14. 사랑하는 대한민국이여! / 68

15. 하나님은 나의 목자 / 70

16. 부활의 소망 / 72

17. 용서하시는 하나님 / 74

18. 다 이루었다 / 76

19. 하나님을 의지하자 / 78

20. 하나님의 나라 대한민국! / 79

제3장 성경 이야기 / 81

1. 요나 / 82

2. 오바댜 / 90

제4장 시는 날개를 타고 / 94

* 신보은 시 “추석 연휴에” 외 32편

추석 연휴에 95 / 벤치에 앉아 96 / 자연치유 97 / 개울가 빨래터 98 / 천국 날개를 향한 마음 99 / 보냄 받은 자의 삶 100 / 성령의 바람 101 / 한더위 커피숍에서 102 / 부추 꽃의 손짓 103 / 꽃과 나비 104 / 자리다툼 105 / 특이한 녀석 106 / 흐르는 시간에 107 / 그러면 됐지 뭐 108 / 그대사랑 109 / 심술쟁이 110 / 꽃을 기다리는 마음 111 / 자연은총 속의 하나님 112 / 옥탑의 십자가에서 113 / 비오는 오늘 114 / 꽃 바보 115 / 새벽의 힘 116 / 하나님의 은혜 117 / 안개 덮인 하늘 118 / 팔월의 아침에 119 / 핑계치 못할 영광 120 / 침묵하고파 121 / 그리운 시절아 122 / 신비로운 연합 123 / 시작과 끝 124 / 인천 공원에서 125 / 그대의 정원일기 126 / 새해 아침에 128

맺음말 /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