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나란히 두고 보아야 할,

성경 다음으로 좋은 책!

전 세계 30개 언어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성경 핸드북의 고전!

F. F. 브루스, 찰스 콜슨, 존 스토트 등 저명 인사들의 격찬!

1부 성경을 소개하며

∙ 성경에 관하여

∙ 성경과 그 배경

∙ 성경 이해

∙ 이야기 전달

∙ 오늘날의 성경

2부 구약 성경

∙ 모세오경: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 이스라엘의 역사: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 시가서와 지혜서: 욥기부터 아가까지

∙ 선지서: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3부 신약 성경

∙ 복음서와 사도행전: 마태복음부터 사도행전까지

∙ 서신서: 로마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4부 찾아보기

『성경핸드북』은 지난 25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유익을 안겨주었다. 이 개정판은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조지 캐리, 캔터베리 대주교 역임

성경의 뒷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성경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_ <크리스채너티>

흥미로운 읽을거리,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과 도표, 세계 각국의 신뢰할 만한 성경학자들의 설명. 어디에서도 이 책과 같은 책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_ 데이비드 윈터, 작가, 방송인

데이비드 알렉산더와 팻 알렉산더는 라이언 출판사를 설립하여 23년간 함께 일했다.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고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이들은 1997년에 처음 『성경핸드북』을 출간하였다.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성경 각 권을 설명하는 개요를 작성하고, 3개월간 성경 관련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촬영하였다.

1999년과 2002년에는 새로운 세대에 맞춘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성경 본문에 대한 설명을 완전 개정하고,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등을 방문하여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2002년 11월에 데이비드가 세상을 떠난 뒤, 팻은 자문단과 기고자들과 협력하여 본문을 철저히 검토하고 새로운 개정판인 4판을 출간하였다. 이전 특별 기사들을 수정하거나 새로 집필했으며, 최근 고고학적 발견을 참고하여 본문과 사진을 수정하였다.

팻 알렉산더는 브리스톨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데이비드 알렉산더는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언어를 전공했다. 현재 팻은 영국 옥스퍼드에 살면서 국제적인 출판 사역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