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지키는 매일 1분,

감사와 소망을 올려드리는 중년기도 365 캘린더

“나는 오늘도 주님의 손을 잡고

단풍처럼 아름다운 중년의 하루를 걸어갑니다”

‘한국의 사라 영’ 김민정 목사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이 캘린더 버전으로 출간됐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에서 본문을 발췌해 365일 매일의 기도문과 말씀으로 재구성했다. 업무를 보는 책상이나 거실 식탁 위, 침대 머리맡에 두면 눈길이 갈 때마다 부담 없이 기도할 수 있다. 다섯 줄의 기도문과 한 줄의 말씀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중년기도문은 갱년기와 은퇴 등 중년에서 만나는 다양한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맡겨드린다. 몸과 마음의 연약함을 벗고 크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린다. 중년이라는 시기는 결코 어둡고 외로운 시간이 아니다. 삶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비전을 꿈꾸길 원하는 중년의 부모님과 친구, 지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중년을 위한 키워드 수록

- 갱년기, 은퇴, 노후 준비, 질병을 만날 때, 세대 차이, 자녀리스크, 육체의 연약함

- 두 번째 인생 살기, 하나님과 더 깊어지기, 하루의 소중함, 한계 극복, 인생의 해석, 단풍 같은 멋진 삶, 감사 등

‣ 책의 특징!

* 기도문의 대가 김민정 목사의 기도문 신간

*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의 365일 캘린더 버전!

* 시간에 구애받지 않도록 하루 다섯 줄로 압축된 중년 기도문

‣ 추천합니다!

* 연말연시 여전도회, 남전도회 단체 선물

* 매일 1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 중년 성도

* 책상, 침대 머리맡 등 눈이 닿는 곳에 기도문을 비치하고 싶은 성도

* 갱년기, 은퇴 등 중년의 삶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싶은 성도

* 중년의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

[저자 소개]

김민정 목사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소장으로 10여 년째 사역 중이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저자는 과거 치열한 일터에서 사목으로 섬길 때, 직원들이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루를 보내기를 소원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이메일과 카카오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기도문은 회사 직원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도 알려져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그 결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필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영어로 드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등이 출간되었다.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매일 아침 생생한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기도문 외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쉬며 읽으며 쓰며』(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