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할랄 인증에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

과연 모든 무슬림들이 할랄 음식만 먹을까?

정말 할랄 음식은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가?

할랄 인증서를 받으면 과연 큰돈을 벌 수 있을까?

정부의 친이슬람적 정책과 공영방송을 통해서 거짓을 홍보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아무도 눈치채는 사람이 없다면 유럽처럼 땅을 치며 후회해봐야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할랄 인증서를 받으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결정하라고 권하고 싶다.

[목차]

01 들어가는 말 011

02 이슬람의 궁극적 목표(샤리야 통치) 020

03 샤리아란 무엇인가 026

04 할랄 인증의 현실 043

05 할랄 인증의 불편한 진실 050

1) 할랄 인증서 발급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하는 일 051

2) 할랄 인증에 관한 하디스 053

3) 꾸란에서 금하고 있는 음식들 059

4) 비무슬림들의 손에 닿는 순간부터 부정해짐 061

5) 모든 무슬림은 할랄음식만 먹지 않는다 071

6) 할랄 도축(다비하:Dhabihah)의 기준 076

7) 할랄 도축은 동물보호법 위반 077

8) 할랄 음식은 위생과 관련이 없다 080

9) 할랄 음식은 건강에도 해롭다 083

10) 할랄 인증의 절대 기준은 없다 084

11) 이슬람 각 학파의 식용 알코올에 대한 규정 087

12) 할랄 인증의 기준은 가변적 103

13) 할랄 인증의 기준은 상대적 112

14) 할랄은 무슬림들에게만 적용되는 율법 117

15) 기독교 유대교인들의 음식은 할랄(꾸란5:5) 119

16) 모르고 먹는 것은 용서됨 120

17) 할랄 도축산업은 떼돈버는 장사아님 124

18) 할랄 산업의 이익금은 잠재적 테러 자금 134

19) 할랄 인증 받는 순간 이슬람 율법의 노예 137

06 할랄 인증 비용 정부 보상 문제 143

07 샤리아와 미풍 약속의 충돌 149

1) 샤리아의 기본정신 151

2) 이슬람의 세계관 155

3) 무함마드의 행동모범 156

4) 나지스(Najis) 사상 158

5) 비무슬림을 친구로 삼는 것은 죄 159

6) 타크피르(Takfir) 문화 160

7) 타끼야(Taqiya) 교리 164

8) 딤미(Dhimmi) 사상 168

08 이슬람과 무슬림을 대하는 바른 자세 173

09 맺는 말 178

부록

01 이슬람과 인구문제 186

02 이슬람과 표현의 자유 198

03 기독교인은 난민을 어떻게 봐야 하나? 208

0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의 진실 234

05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이슬람 편향성 문제

06 꾸란은 왜 아랍어로 기록되었을까? 265

[책속으로]

"사람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접할 때는 항상 그 정보와 부합하는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의 자료를 비교 분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균형 잡힌 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이슬람처럼 자신들의 종교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 맹세도 용서가 된다는 '타끼야(Taqiya)'라는 특수한 교리가 있는 분야는 더욱 그래야 한다.(꾸란2:225참조)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설득하는 것이 유익이 되기 때문에 방송과 책과 강연 등을 통해서 열심히 타끼야를 만들어 유포한다. 순진한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따져서 확인해 보지도 않고 인용하여 퍼뜨린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것이 정설처럼 들리게 된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