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경과 진화론을 조화시켜 동시에 믿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과학적인 증거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무엇을 지지하고 있을까?

이 시대는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믿게 하는 시대이다. 많은 기도교인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싶지만, 진화론을 비롯한 수많은 정보 속에서 의문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창조와 진화를 논쟁과 다툼으로 비하하거나 방임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은 깨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 진리와 사실과 이론의 혼재와 수많은 오해 속에서 분별이 필요하다. 오직 성경이 진리의 기준이며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에 지식이 필요한 시대이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더하여 믿음이 견고해 지길 간구한다. 솔직한 궁금증과 물음은 건강하다. 물음에서 멈추지 않고 그 답을 찾아나가려는 걸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부디 이 책이 한국의 많은 교회 성도들에게 널리 읽혀져서 창조과학에 대해 궁금했던 많은 부분과 오해들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막혔던 성경의 맥이 뚫리고, 믿겨지지 않았던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한윤봉, 이애실 추천

책을 펴내며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에 대한 확신,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

첨단과학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와 지구, 동식물과 인간이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역사 이래로 인간은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원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종교적인 방법과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이 두 방법은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종교적으로 해결하려면 과학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면 종교적인 문제에 부딪히곤 합니다. 기원의 문제에 대하여 가장 많은 질문과 공격을 받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입니다. 

기독교의 창조론과 무신론적 진화론은 끊임없이 총성 없는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어릴 때부터 세상은 우연히 시작되었으며,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였고, 죽음과 멸종이 거듭되면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배웁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대부분 진화론적 세계관을 갖게 되며,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의 내용과 끊임없이 부딪치며 논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조가 사실일까? 진화가 사실일까? 이에 대한 논쟁은 1859년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출판한 이후로 치열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오늘날 첨단과학 시대에도 궁금증은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참고서가 필요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2002년에 『궁금해? 궁금해!』를 출판하였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발견들이 있었고 많은 과학적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새롭게 밝혀진 많은 사실을 바탕으로 『궁금해? 궁금해! 개정판』을 출판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4개의 주제별로 총 165개의 궁금증을 정리하여 답을 찾아가는 데 참고하도록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에 대한 확신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게 되고,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창조와 진화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문제가 많은 이론인지 알게 되고, 반면에 창조가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깨달아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궁금해? 궁금해!』 개정판을 집필하는데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이병수 교수와 김광 교수, 각 전문 분야별로 감수를 맡아주신 학회 이사님들, 개정판이 출판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를 해주신 ‘생터성경사역원’의 이애실 대표, 편집과 디자인을 담당해 주신 전부일 선생님, 이 외에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개정판이 집필되고 출판되기까지 과정마다 간섭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추천의 글

궁금해? 궁금해! 반갑다

보통 우리 성도들은 과학적 지식이 깊지 않다. 특히 성경을 읽으면서 충돌되는 과학적 질문들이 많다. 우리는 이성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런 순간에는 누구를 붙들고 물어보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궁금해? 궁금해!』는 바로 그 ‘누구’가 되어 준다. 우리의 가려운 부분을 어찌 그리 잘 알아서 하나하나 대답해 주는지….

나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2003년에 출판한 이후 지금까지 성경을 읽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정도가 6개월 동안 훈련받는다. ‘생터성경사역원’이라는 기관이다. 성경 맨 앞 창조를 시작으로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까지 과연 우리가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를 도와주는 사역이다. 때문에 ‘창조’는 매우 중요하다. 출발이니까… 이 부분부터 현실로 다가오지 않으면 진리를 접속하기 쉽지 않다. 나부터도 성경에 입문할 때 처음부터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면서 혼돈이었다. 바로 그때 나에게 말 걸었던 친구가 바로 『궁금해? 궁금해!』였다. 

물론 모르는 건 모르는 거다. 다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하나씩 하나씩 궁금한 것이 메꿔지면서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내가 궁금한 걸 어떻게 알고 그렇게 꼭꼭 집어 내 주는지… 무엇보다 웬만한 초등학생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다. 

‘생터성경사역원’에서는 이 책이 그래서 필독서이다. 성경 읽도록 도와주는 강사 훈련을 받았다 하더라도 과학적 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혹 누군가 궁금한 것을 물어볼 때 일일이 대답을 해 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그럴 때 이 책을 열어보라고 권한다. 거기 웬만한 궁금한 게 거의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책이 그동안 품절이었다. 다행히 창조과학회가 복사해서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그렇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수정 보완해서 나왔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보통 추천서를 쓸 때 잘 모르는 책을 관계상 써 줘야 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 추천서는 영혼으로 쓴다. 정말 책이 나와 줘서 반갑다. 복사 안 해도 되고… 정말 좋다. 

본문중에서

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 배워야 합니까?

많은 기독교인이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서 “관심 없어, 그런 논쟁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도 않잖아, 난 과학에 별로 흥미가 없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가족 중에 학생이 있지 않은가? 그 아이들이 과학 시간에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는 핵심은 바로 “창조-진화 논쟁”이 인류의 처음 시작 때부터 있었던 커다란 전쟁 중의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 전쟁은 “하나님에 대항하는 오래된 전쟁”이라 불려왔다. 그리고 지난 2세기 동안 그 전쟁의 주요 격전지는 유물론 대 유신론이었다. 이 두 종류의 철학적 믿음이 각각 진화론과 창조론의 기초가 된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의 창조가 실제로 발생한 사건이 아니며, 천지만물이 진화로 생겨난 것이라면, 이런 주장은 기독교의 기초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진화가 아닌 창조를 믿고 계셨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전 지구적 노아의 홍수를 믿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그런 사실들을 믿으셨다면, 우리도 그렇게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목차

책을 펴내며 /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 추천의 글

1. 진화론과 기독교 

Q1. 창조-진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입니까?ㆍ23 

Q2. 진화론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ㆍ25 

Q3.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믿음이라는 주장은 사실입니까?ㆍ27

Q4.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은 과학계가 공동으로 합의한 결론입니까?ㆍ29

Q5. 그렇다면 진화론을 믿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다 틀렸다는 것입니까?ㆍ31 

Q6. 진정한 과학자라면 진화론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은 맞습니까?ㆍ33 

Q7. 무신론과 진화론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습니까?ㆍ36 

Q8. 진화론은 어떻게 시작된 이론입니까?ㆍ38 

Q9. 진화론의 영향으로 나타난 열매는 무엇입니까?ㆍ40 

Q10. 진화론이 나치즘의 뿌리였다는 것이 사실입니까?ㆍ42 

Q11. 진화론과 기독교는 양립할 수 있습니까?ㆍ44 

Q12. 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 배워야 합니까?ㆍ46 

Q13.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ㆍ49

Q14. 스코프스 재판이 진화론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ㆍ51

2. 생명은 자연발생될 수 없다!  

Q1.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입니까?ㆍ57 

Q2. 살아있는 생명체가 생겨나려면 어떤 일이 필요합니까?ㆍ59 

Q3.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습니까?ㆍ61 

Q4. 생명체에만 존재한다는 L-형 아미노산이란 무엇입니까?ㆍ63 

Q5.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해도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ㆍ65

Q6. 세포 속 주요 성분인 RNA나 DNA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ㆍ67 

Q7. DNA 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의 기원은 무엇입니까?ㆍ69

Q8. 물이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필수 요건이라는 설명이 맞습니까?ㆍ71

Q9. 산소가 있는 곳에서는 생명체가 발생될 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ㆍ73 

Q10. DNA 내의 복구 메커니즘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ㆍ75 

Q11. 밀러의 실험이 자연발생설을 입증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ㆍ77

3. 정확무오한 성경-“오직 성경”으로 

Q1. 창조-진화 논쟁에서 성경의 정확무오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ㆍ83 

Q2.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이 무엇입니까?ㆍ85 

Q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ㆍ89 

Q4. 창조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떠합니까?ㆍ92 

Q5.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순서가 다른 것은 모순이 아닙니까?ㆍ95

Q6.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되었으니 그 이전의 날들은 길이가 다르지 않을까요?ㆍ97

Q7. 하나님은 왜 태양을 4일째에 되어서야 만드셨을까요?ㆍ100 

Q8. 달은 빛을 만들어 내지 못하니 창세기 1장 15절은 오류가 아닙니까?ㆍ102

Q9. 모든 동물이 창조 시에 초식을 했다면, 육식에 필요한 송곳니는 왜 있습니까?ㆍ104

Q10. 가인의 아내와 가인이 두려워 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ㆍ106 

Q11. 성경이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까?ㆍ108 

Q12. 곤충의 다리가 4개라고 한 것이나, 박쥐를 새라고 말한 성경의 기록은 오류가 아닙니까?ㆍ110

Q13. 성경에는 원주율이 틀리게 기록되어 있습니까?ㆍ112 

Q14. 다윗 왕의 아버지 이새의 아들은 일곱입니까 여덟입니까?ㆍ114 

Q15. 가롯 유다의 죽음에 관한 성경 기록은 모순입니까?ㆍ116

4. 교회 안에 스며든 타협 논리들 

Q1.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오랜 연대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ㆍ121 

Q2. 천지창조의 6일의 하루를 오랜 시대로 해석하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ㆍ124

Q3. 창세기를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ㆍ126 

Q4. 기독교인으로서 수억 수천만의 연대를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ㆍ128 

Q5. 유신진화론이 무엇입니까?ㆍ130 

Q6. 유신진화론은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ㆍ132

Q7. 골격가설은 무엇입니까?ㆍ135 

Q8. 간격 이론은 무엇입니까?ㆍ137 

Q9. 날-시대 이론은 무엇입니까?ㆍ139 

Q10. 점진적 창조론은 무엇입니까? ㆍ141 

Q11. 점진적 창조론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ㆍ143 

Q12. 다중격변론은 무엇입니까?ㆍ146 

Q13. 교회의 교부들은 창조에 대해 어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까?ㆍ148 

Q14. 종교개혁자들은 창세기를 어떻게 믿었습니까?ㆍ150 

Q15. 고대 유대인 역사가들은 창세기를 어떻게 인식하였습니까?ㆍ153

5.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Q1. 생물의 종 분화가 진화의 증거가 아닌가요?ㆍ159 

Q2.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는 무엇입니까?ㆍ161 

Q3. 돌연변이가 진화의 주 메커니즘입니까?ㆍ163 

Q4. 돌연변이는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칩니까?ㆍ165 

Q5. 진화론에서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의 문제가 무엇입니까?ㆍ167 

Q6. 돌연변이로 내성이나 저항성이 생겨나는 것은 진화가 아닌가요?ㆍ170 

Q7. 자연선택이 관찰되는 것은 진화의 증거이지 않나요?ㆍ172 

Q8. 식물들이 서로 돕고 있다는 것은 무슨 얘기입니까?ㆍ174 

Q9. 파리 날개에 곤충이 그려진 것은 진화입니까?ㆍ177 

Q10. 빗해파리의 유전체가 진화론을 반박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ㆍ179 

Q11. 유전학은 진화론을 지지합니까?ㆍ181

Q12. 진화론에서는 유성생식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ㆍ183 

Q13. 동물의 변태는 진화의 증거입니까?ㆍ185 

Q14. 진화론에서는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나요?ㆍ188 

Q15. 생물체가 지닌 정교한 기능들을 진화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ㆍ190 

Q16. 진화는 만능입니까?ㆍ192

6. 진화의 증거라는 것들의 진실은? 

A1. 핀치새의 부리 변화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ㆍ197 

A2. 갈라파고스 섬은 진화의 실험실이 아니었다ㆍ199 

A3. 고래의 진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ㆍ201 

A4. 환경에 의한 생물 변화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ㆍ204 

A5. 초파리는 600세대 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ㆍ206 

A6. 고립된 환경에서 살았던 생물들에도 진화는 없었다ㆍ208 

A7. 체르노빌의 돌연변이 실험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ㆍ210 

A8. 수렴진화(평행진화) 이론은 말장난에 불과하다ㆍ212 

A9. 전기를 만드는 물고기의 진화이야기는 틀렸다ㆍ214 

A10. 돌고래와 박쥐의 초음파 기관은 진화로 생길 수 없다ㆍ216 

A11. 상동성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ㆍ218 

A12. 가지나방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ㆍ220 

A13. 헤켈의 반복발생설은 사기다ㆍ222 

A14. 흔적기관은 하나도 없다ㆍ224

A15. ‘정크 DNA’는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ㆍ226 

A16. 시조새는 더 이상 새의 조상이 아니다ㆍ228 

A17. 말의 진화는 사실이 아니다ㆍ230 

A18. 진화론의 성선택 이론은 허구다ㆍ232

7.  인류의 조상은 누구? 

Q1. 인류는 유인원에서 진화되었습니까?ㆍ237 

Q2. 역사적 아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ㆍ240 

Q3.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입니까? ㆍ242 

Q4. 사람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인류 진화론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ㆍ244

Q5. 구석기 인류 조상은 실제로 뗀석기(타제석기)를 사용했습니까?ㆍ246 

Q6. 침팬지와 사람이 98% 유사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ㆍ248 

Q7. 인류의 조상은 미개한 존재였나요?ㆍ250

8.  창세기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이다! 

Q1. 노아 홍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ㆍ255 

Q2. 노아 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ㆍ257 

Q3.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 홍수일 수도 있습니까?ㆍ259 

Q4. 노아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었나요?ㆍ261

Q5. 노아는 방주에 쓸 역청을 어디서 구했습니까?ㆍ263 

Q6. 노아 홍수의 기간은 얼마입니까?ㆍ265 

Q7.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은 어디에서 왔습니까?ㆍ266 

Q8. 노아 홍수 때에 에베레스트 산도 물에 잠겼나요?ㆍ268 

Q9. 노아 홍수의 물은 어떻게 물러갔으며, 그 물은 어디에 있습니까?ㆍ270 

Q10. 노아 홍수 때 민물고기는 어떻게 살아남았나요?ㆍ273 

Q11. 노아 홍수 때 식물은 어떻게 살아남았나요?ㆍ276 

Q12.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ㆍ278 

Q13. 고대 문명 속에 홍수 설화가 남아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ㆍ280 

Q14. 여러 인종이 노아의 자녀들로부터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나요?ㆍ283

9.  진화론을 반박하는 강력한 증거, 화석 

Q1. 창조-진화 논쟁에서 왜 화석이 중요합니까?ㆍ289 

Q2. 창조론과 진화론은 각각 화석과 지층을 어떻게 설명합니까?ㆍ291 

Q3.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까?ㆍ293

Q4. 화석의 연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ㆍ295 

Q5.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무엇입니까?ㆍ297 

Q6. 삼엽충 화석은 진화론을 뒷받침하고 있나요?ㆍ300 

Q7. ‘살아있는 화석’은 무엇입니까?ㆍ302 

Q8. 화석과 격변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ㆍ305 

Q9. 다지층 나무 화석이란 무엇입니까?ㆍ308 

Q10.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습니까?ㆍ310

Q11. 생물 화석에 부드러운 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까?ㆍ313 

Q12. 화석들을 실제로 관찰한 결과는 어떻습니까?ㆍ315

10.  대홍수와 격변의 증거, 지층 

Q1. 지층의 모습은 장구한 연대와 일치하고 있습니까?ㆍ321 

Q2.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는 어떤 것입니까?ㆍ323 

Q3. 격변적 판구조론은 무엇입니까?ㆍ328 

Q4. 석탄은 노아 홍수의 증거입니까?ㆍ331 

Q5. 지구의 석탄 매장량은 한 번의 홍수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양인가요?ㆍ333

Q6. 빙하기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ㆍ335 

Q7. 황토의 기원은 노아 홍수와 연관이 있나요?ㆍ338

11.  노아 방주의 타당성 검증 

Q1. 노아 방주가 왜 중요하며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ㆍ345 

Q2. 노아 방주는 대홍수를 견딜 만큼 안전했습니까?ㆍ348 

Q3. 목재로 된 거대한 방주가 1년여의 거친 항해를 견딜 수 있었습니까?ㆍ351 

Q4. 방주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태웠습니까?ㆍ353 

Q5. 8명의 사람이 방주 안의 수많은 동물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까? ㆍ355 

Q6. 어떻게 동물들의 먹이와 물을 방주에 저장할 수 있었습니까?ㆍ357 

Q7. 방주 안의 시설은 적절했습니까?ㆍ359

Q8. 육식동물이나 특수한 먹이만을 먹는 동물들은 방주 안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ㆍ362

Q9. 공룡도 방주에 탔습니까?ㆍ364

12.  공룡에 관한 진실 

Q1. 공룡 뼈 화석에서 부드러운 조직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ㆍ369 

Q2. 고대 문헌, 예술품, 그림, 조각에 등장하는 용은 무엇입니까?ㆍ372 

Q3.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공룡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ㆍ375 

Q4. 멕시코에서 발견된 공룡 조각상은 무슨 이야기입니까?ㆍ377 

Q5. 욥기에 기록된 베헤못과 리워야단은 공룡인가요?ㆍ380 

Q6. 공룡은 소행성 충돌 때문에 멸종했습니까?ㆍ383 

Q7. 화석 속에서 공룡의 죽은 모습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ㆍ385 

Q8. 안킬로사우루스가 뒤집힌 채 묻힌 이유는 무엇입니까?ㆍ387

Q9. 공룡 발자국 화석은 무엇을 알려주고 있습니까?ㆍ390 

Q10. 공룡알 화석의 발견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ㆍ392

13.  빅뱅이론과 연대측정의 문제점 

Q1. 빅뱅이론과 성경이 조화될 수 있을까요?ㆍ397 

Q2.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란 무엇인가요?ㆍ399 

Q3. 빅뱅이론을 반대하는 과학자들이 많은가요?ㆍ401

Q4. 빅뱅이론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ㆍ404 

Q5.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오랜 연대를 입증하나요?ㆍ407 

Q6. 최근 분출한 화산 용암의 연대는 정확하게 측정됩니까?ㆍ410 

Q7. 미국 창조과학연구소의 RATE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ㆍ412 

Q8.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습니까?ㆍ414 

Q9. 다이아몬드 내에 방사성 탄소(C-14)가 남아있다는 사실은 어떤 의미입니까?ㆍ416

Q10. 아이소크론 연대측정 방법은 정확합니까?ㆍ418

14.  그 외의 질문들 

Q1. 첫째 날에 창조된 빛은 무엇입니까?ㆍ423 

Q2.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빛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ㆍ425 

Q3.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이 근친결혼을 하였다면 유전병 문제는 없었나요?ㆍ428

Q4.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을까요?ㆍ430 

Q5.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ㆍ432 

Q6. 여리고 성 전투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있습니까?ㆍ435 

Q7. UFO는 존재하나요?ㆍ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