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에서 스트레인지 교수는 웨스트민스터 회의와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를 탐구하여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을 우리의 칭의를 위해 필수적인지 확인하려고 한다. 또한 종교개혁 이전 과거의 교회사를 개관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가 어떻게 과거의 전통과 연결되는지에 대해 개요를 제시한다. 이 책은 또 전가가 언약 신학, 이 교리에 대한 현대의 도전, 고백 문서 해석을 위한 중요한 원칙과 어떤 관계를 가졌는지도 반영한다.
[저자 소개]
앨런 스트레인지(Alan D. Strange)
센티너리 대학(B. A.), 윌리엄앤드메리 대학(M. 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 Div.), 웨일스 대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일리노이주 졸리엣에서 정통장로교회(OPC)를 섬기며, 미드아메리카 개혁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친다. 『찰스 핫지의 교회사에 나타난 교회 경건 교리』를 저술했다.
옮긴이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SSBT 왕적 제사장 성경신학』,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ESBT 언약과 율법 성경신학』, 『ESBT 출애굽 성경신학』, 『개혁주의 무천년설 옹호』(이상 부흥과개혁사 ) 등 다수가 있다.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 |
| 출판사/제조사 |
부흥과개혁사 |
| 저자/역자 |
앨런 스트레인지/윤석인 |
| 출판일 |
2022-12-15 |
| 판매가격 |
10,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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