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콥 담카니는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전도자이자 바울의 선교 열정을 지닌 선교사이다. 그는 철저히 성경중심의 전도방법을 제시하며 예수중심의 믿음과 삶을 행한다. 예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어떻게 전도인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강승삼 교수(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구약과 유대교의 전통에 눌린 유대인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야콤은 그의 체험을 통해 알려준다. 이 글을 대하는 가슴마다 복음에 빚진 이방인의 심령이 되므로 한국 선교의 사각지대 같은 이스라엘과 디아스포라의 유대인의 회복을 위해 희생하는 헌신자들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 박계천(이스라엘 유대인 선교사)

 저자의 말
- 기독교인들에게
- 유대인들에게
추천의 글
- 강승삼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장)
- 박계천 목사(이스라엘 유대인 선교사)

1. 트룸펠도르
2. 동네 회당에서
3. 우리 집
4. 도시로 이사
5. 크고 넓은 세계로
6. 뉴욕이다, 뉴욕!
7. 제프와의 만남
8.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9. 누가 희생 제물인가?
10. 진리에 대한 굶주림
11. 이 책에 무엇이 감추어져 있나?
12. 초기 장애
13. 가는 방향 : 서쪽
14. 푸른 캘리포니아
15. 다시 동쪽으로
16. 형의 무덤에서
17. 고국에서의 첫 단계
18. 박해의 체험
19. 요셉으로부터 요셉에게
20.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다
21. 섬김의 대가
22. 축제들과 언약
23. 아, 마이클아, 마이클아
24. 돌사자, 유대 지파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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