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안 바이블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주안교회(론), ‘오행교회론’!

인천 주안장로교회 바이블 아카데미에서 성도들의 신앙훈련용 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안교회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다섯 방향의 교회를 지향하게 만든다. 200명에서 오만 명으로 성장한 한국장로교단 중 가장 큰 교회 - 인천주안장로교회!
그 역동적인 5가지 교회의 모습을 성경말씀 바탕 위에 성도님들의 컬러풀한 간증과 함께 재미있게 보여준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즐거운 교회
제2장 탁월한 교회
제3장 믿음의 교회
제4장 내일의 교회
제5장 사랑의 교회

나오는 글

[책속으로]

“주안장로교회! 나는 이 교회에서 교육 전도사를 했고 전임 전도사를 했다. 결혼도 나겸일 담임목사님 주례로 했다. 그리고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10년의 세월이다. 주안장로교회는 전도로 유명하다. 그러나 단지 ‘전도’로만 주안교회를 이해하면 모자란다. 모자라도 한참이나 모자란다.……”
“나 목사님이 처음 주안교회에 부임해서 하신 일은 기도였다. 전도가 아니었다. 기도했더니 이러한 역동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가슴을 달구신다. 흩어지면 모이고 싶고, 모이면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역동성이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될 분위기이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물꼬를 트면 사역이 된다. 역동적인 교회가 전도도 하고 사회봉사도 한다. 따라서 역동성이 제일이다.……”

[추천의 글]

역동적인 기도와 전도를 통해 성장한 주안장로교회의 부흥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안장로교회의 부흥의 핵심은 다섯 가지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역동적인 다섯 가지 핵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안교회에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신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 김삼환 목사_(현 명성교회 담임목사,예장통합 직전 총회장,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교회도 역동적인 교회가 사명을 다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주안장로교회의 역동적인 부흥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다. 주안교회의 기도와 열정이 어떻게 지역사회, 민족과 세계를 섬기며 나아가는지 잘 말해줍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은혜가 힘있게 넘쳐나길 소망하며 추천합니다.
| 감경철 장로_(CTS 기독교TV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