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서 소개

저는 선교사는 내가 가야 할 곳에 나를 대신하여 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선교사를 보냈고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일보다 사람, 즉 선교사에 초점을 맞추고 "한 번 파송은 영원한 파송"이라고 생각하였고, "당신이 내 손을 놓지 않는 한, 나도 당신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말하며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저자 소개

박재신

1986년 양정교회(www.ych.or.kr)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교회 명칭인 '羊井:양의 우물'에서 퍼 올린 생수가 세계 열방까지 흘러넘치기를 소망하며, 선교로 목회의 물길을 내었다.

그는 매주 선교적 목회 철학이 담긴 칼럼을 쓰고 있다. 칼럼이 실린 주보는 전도지로 매주 1만장 이상 지역에 배포되어 교인들뿐 아닌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고, 새 가족의 상당수가 직간접적으로 주보에 실린 글을 읽고 등록하는 열매가 있다. 목회칼럼을 통해 꾸밈없이 풀어내는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여정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며, 더 넓은 물길을 열어줄 것이다.

양의 우물에서 세계로 흐르는 복음처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교육부장 역임

예장합동104회기 총회 임원

CTS 전북방송 이사장 역임

전북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

예장 출판사 감사

교회설립 선교회(CWPM) 이사장

전북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회(GMS) 제13대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양정교회 당회장

프롤로그 오직예수, 오직 선교

제1부 그리스도의 향나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