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거듭남.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거듭남이다. 성령으로서 거듭난 삶은 천국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인생에 전한다. 저자는 거듭남과는 거리가 먼 신앙생활을 해오다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의식을 되찾은 후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과 불현함 속에서 신앙이 성숙해지고 감사가 피어난다고 전한다. 저자의 천국 서사가 담긴 책장을 펼칠 때 구원의 감격과 성령의 깊은 만지심,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손성훈

크리스천 소설가

호주 퀸즐랜드 한인문학회원

호주 골드코스트 영광교회 장로

한국 기독공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호주 동아일보 소설 당선

저서

기도 시집 《절망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

시집 《내 영혼의 화폭 위에 그려진 당신의 초상

목차

추천사_ 서정운 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 은퇴, 크로스로드 선교회 대표) 

조용중 선교사(KWMC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김회권 목사(숭실대학교 교목실장, 기독교학과 교수) 

후충밍(胡忠銘) 목사(타이완 타이난 (장로회) 신학원 원장) 

쩡보런(鄭博仁) 목사(타이완 까오슝 우창교회) 

천지송(陳吉松) 목사(타이완 성광신학원 원장)

서문

추천의 글 

염동철 담임목사(호주 골드코스트 영광교회) 

김태현 원로목사(호주 시드니 서울교회) 

박철(시인) 

머리말 

Welcome to heaven! 

겉은 멀쩡해도 속이 곯은 사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나 대신 누군가 죽는다 

눈물 위에 눈물 

된장국에 잡채를 말아 먹다(천사의 얼굴) 

맨손으로 먹기 

몰아서 먹기

밤새 쳐놓은 거미줄 

복종 

성공한 인생 

어? 이게 아니네! 

예수님의 얼굴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이상과 현실 

저녁밥도 못 먹고 죽은 개미들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 

천국, 착각은 자유 

천국과 지옥, 어디로 가야 하나 

평범한 일상이 행복 

하나님의 양아들 

합력하여 악을 이루다 

헌금통을 사수하라 

‘해가나네’와 ‘비가오네’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