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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는 무엇인가
1부 – 왜 우리는 하나님을 더 잘 알아야 하는가
1. 나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신 계획 속에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다.
2. 나의 하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가 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육신의 아버지를 용서하는 것이 필요하다.
3.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사랑을 돌려드릴 때 그 사랑은 의미가 있으며 온전하게 완성된다.
4.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셨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놀라운 희생의 사랑에 보답할 길은 오직 찬양뿐이다.
5. 나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죄악과 허물, 실수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6. 성령님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놀라운 선물이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존중할 때 삶 속에서 그 영향력을 체험할 수 있다.
7.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다. 말씀을 통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우리 인생을 불행하게 하는 것들을 피해 갈 수 있다.
8. 선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아름답고 멋지며, 그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시다. 이것은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변함없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다.
9.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의기소침해서 자괴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거룩하심을 향해 더 나아가게 된다.
10. 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표시의 하나로 우리에게 자신의 놀라운 힘과 능력을 보여 주기 원하신다.
11. 나와 동행해 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음의 허전하고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한다. 그러나 그 빈 공간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채워질 수 있다.
12. 내 삶에 대한 목적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은 그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목적과 미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13.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기꺼이 포기해 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까지도 회복시키시기 원하신다.
14. 세상의 빛이시기 때문에
주님은 빛의 원천이시다. 우리가 인생의 어둡고 힘든 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은 그 영광의 빛으로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가는 길을 환히 비춰 주신다.
15. 그분 자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그 자체만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을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고 그분을 구하기를 바라신다.
2부 – 왜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찬양해야 하는가
16.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시달릴 때
매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수많은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들,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들은 하나님과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신뢰할 때 치유된다.
17. 걱정과 두려움, 낙심하는 마음이 들 때
근심과 걱정,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찬양은 두려움의 거짓말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18. 아프고 쇠약해지고 다쳤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방식대로, 그분의 시간에 일하시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신다.
19. 의심에 시달릴 때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할 때 하나님은 슬퍼하시며, 우리가 수용하고 믿는 만큼 역사하신다.
20. 기도 응답을 받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때와 엄연히 다르다. 하나님의 때는 완벽하며, 그분의 방식도 완벽하다.
21.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
부모가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가슴 아파하듯, 하나님도 우리가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분쟁할 때 슬퍼하신다.
22. 용서를 해야 할 때
용서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고문이며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게 된다. 또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화 통로가 단절된다.
23. 일이 잘 안 풀리고 무력감이 느껴질 때
하나님께서 어려운 시기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스스로 인생을 꾸려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자만을 깨뜨리고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시기 위함이다.
24.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을 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로 그분의 뜻을 알려 주신다.
25. 돌파구의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태는 때로는 원수의 계략일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께로 더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해 허락하신 것이다.
26. 하나님의 지원과 보호가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는 가끔 우리를 그분께 더욱 집중하게 하시려고 우리의 재정적인 문제를 다루시기도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기 원하신다.
27. 육신의 정욕과 싸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어 살기를 바라신다.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과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신 뜻을 명심할 때 흔들리지 않는다.
28. 원수의 공격을 받을 때
원수는 우리 인생을 삼키고,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주만 바라보며 전진해야 한다.
29. 심각한 실망이나 실패를 겪을 때
우리 삶 속에 비극적인 위기, 손실, 실패가 다가올 때,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끌어안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통제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30. 모든 일이 잘되고 있을 때
만사가 다 잘될 때 더 주의해서 말씀 안에서 행하고 기도하고 경배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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