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앙을 점점 더 지키기 어려운 시대, 성경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일은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 율법과 통제가 아닌 은혜와 믿음으로 기르고 싶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 복음 중심적인 양육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부모가 먼저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회개와 믿음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복음 중심 부모』는 그래서 부모에게 먼저 복음을 전한다. 통찰력 깊은 읽을거리와 실제적인 나눔을 통해 양육 방식을 점검하고 생각의 전환을 돕는다. 자녀를 예수님의 제자 삼기 원하는 부모에게 복음의 능력이 주는 자유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김성진(열린교회), 김영우(혜림교회), 김요셉(원천침례교회), 김형익(벧샬롬교회), 이인호(더사랑의교회) 목사 추천!!

“복음이 우리의 가정과 자녀를 지킨다!”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복음의 영향력이 날마다 커지는 양육교재

내가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집이 된다

자녀를 올바르게 길러야 한다는 부담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자녀 양육이라는 과업 앞에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시시각각 업데이트되는 

교육 트렌드와 좋은 양육의 기준을 보면서

조급함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통제로 반응하게 된다

그러나 복음은

완벽한 자녀, 완벽한 부모라는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말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부모에게 맡겨진 일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는 우리의 자녀에 대한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 자녀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양육의 기술이 아닌 예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다!

▶ 이 교재의 특징

• 가정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끝까지 믿는다.

• 가정이 자녀가 날마다 복음을 경험하는 환경이 되도록 안내한다.

• 공감과 위로, 복음의 도전이 풍부한 읽을거리가 자녀 양육에 대한 사고방식을 전환한다.

• 예리한 토론과 실제적인 활동이 자신을 점검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한다.

• 미리 예습해 오지 않아도 영양가 있는 충실한 모임이 가능하다.

『복음 중심 부모』는 다른 많은 부모 교육과는 다르다. 더 나은 부모가 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고 행동하는 부모가 되는 것에 관해 말한다. 믿음은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아닌 예수님을 신뢰하고, 부모로서 도움과 소망, 방향과 지혜를 모두 그분께 의뢰하는 것이다. 자녀 양육의 기술이 아닌 예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압박감과 불안에서 벗어나 쉴 수 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좋은 부모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기 원하는 부모

-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도움을 찾는 부모

- 부모가 되기를 소망하며 준비하는 예비 부모

- 손자녀를 양육하는 데 지혜를 구하는 조부모

- 다음세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교회

추천의 글

“가정이 무너져 가는 이 시대에 부모만큼 힘든 부르심은 없어 보입니다. ‘당신은 복음적인 부모입니까?’라는 질문에 과연 몇 사람이나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육체적 유산과 함께 영적 기업을 물려주어야 하기에 더더욱 힘든 사명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거목들도 부모라는 사명 앞에서는 고개를 떨구고 슬퍼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중하고 고된 사명의 길에 『복음 중심 부모』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아는 복음’을 ‘사는 복음’으로 바꾸어 자녀들 앞에서 복음대로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대속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성도의 긴 여정으로 자녀를 인도할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동반자이며 복음적 삶의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김성진, 열린교회 담임 목사

“『복음 중심 부모』는 자녀를 믿음으로 기르고 싶지만, 자신의 한계와 모순으로 인해 아파하고 난처해하는 이 땅의 기독 부모에게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훈계서입니다. 저자들의 정직한 사례와 복음적 해결책 그리고 독자를 향한 따뜻한 권면을 보면서 저 역시 반성하고 또 감격하게 되었습니다.

바른 기독 신앙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굳건한 신앙에 서서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고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모일수록 자녀에게 신앙적 권면 혹은 교육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모의 바람과 달리 자녀에게서 보이는 결과는 ‘아름답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책은 그 이유 중 하나가 부모가 ‘복음 중심적’이지 않고 ‘자녀 중심적’ 또는 ‘부모 중심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10과로 이루어진 작은 책이지만, 자녀를 기르면서 지치고 침체된 부모에게 훈계만이 아니라 소망과 평강도 넉넉히 주는 이 책은, ‘복음과 은혜를 아는 부모와 자녀’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알려 줍니다. 자녀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자신과 자녀의 한계 앞에서 아파하며 또 길을 찾는 부모들에게 이 아름다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김영우, 혜림교회 담임 목사

“아브라함 카이퍼는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만물의 주재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 주장하시지 않는 영역은 단 한 치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우리의 가정에도, 자녀 양육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자녀를 기르는 모든 순간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통치가 드러나야 합니다.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 자녀를 향한 기대와 훈계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러한 가정을 꿈꾸고 이 원리를 따라 자녀를 양육하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 중심 부모』는 우리의 가정을 면밀히 살펴보게 하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를 기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숙고하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일상에서 복음 자체를 적용하도록 실제적인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자녀 양육을 꿈꾸는 부모들, 특별히 복음의 은혜가 가정에 가득하길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김요셉, 원천침례교회 담임 목사

“『복음 중심 부모』는 가정이 무너지고 육아가 전쟁이라 불리는 시대에 ‘어떻게 성경적 가정을 세울 수 있지?’라고 질문하며 좌충우돌하는 부모들에게 더없이 적절한 생수와 같습니다. 또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원리를 어떻게 실제적으로 부모들에게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이 책은 부모됨과 자녀 양육의 영역에 복음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복음 중심적 부모됨의 성경적 원리를 놀랍도록 실제적으로 제시하고 안내합니다. 신앙이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서 형성된다는 점을 생각할 때, 『복음 중심 부모』는 우리 시대 모든 교회의 절실한 필요에 대한 작지만 적실한 응답입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만이 아니라, 이미 장성한 자녀를 둔 부모들, 손자 손녀가 있는 조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합니다. 그리스도인 부모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부모가 된 모든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삼삼오오 함께 이 책을 중심으로 모임을 형성하고 함께 복음 중심적 부모됨의 전통을 세우는 일을 시작해 보십시오. 복음 중심 부모들이 곳곳에서 세워질 때, 건강한 가정만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들이 도처에 세워질 것입니다.”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 목사

“부모에게는 자녀를 주님의 제자로 양육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명의 근간에는 복음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부모가 복음에 뿌리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율법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되거나, 자신의 연약함을 절감하고 불안과 두려움에 압도되거나, 이 책임과 역할을 다른 전문가에게 넘기기 쉽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날마다 자녀가 복음을 알고 경험하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복음을 믿고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복음 중심 부모』는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녀라는 트로피를 치우고 그 자리에 십자가를 두게 합니다. 오직 은혜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와 교회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담임 목사

“『복음 중심 부모』는 하나님의 복음의 빛 안에서 자녀 양육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실용적이면서 신학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성경적 관점을 제시하여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티모시 폴 존스, 남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가정사역 교수, 『가정사역 패러다임 시프트』 저자

“『복음 중심 부모』는 교회에 매우 귀중한 선물입니다. 10주간의 그룹 스터디를 통해 부모는 자녀와 자신에게 복음 전하는 방법을 배우며 필요한 소망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각 과는 읽기 쉽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고 좋은 토론을 이끌어냅니다. 제가 이 교재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 끝마쳤을 때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좋은 소식입니다.”

제시카 톰슨, 『자녀 교육, 은혜를 만나다』 공동 저자

“『복음 중심 부모』는 제가 본 부모를 위한 소그룹 자료 중 최고입니다. 단순한 양육 강좌 이상으로, 최고의 부모 제자훈련입니다. 늘 올바른 양육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에 대한 새로운 신뢰로 변화될 것입니다.”

마티 마쵸스키, 펜실베이니아 소재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 가정사역 목사,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40년 전 부모가 되기 전에 이 책을 보았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복음의 의미를 새롭게 묵상하기 원한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실용주의는 아니지만 실제적이며, 사려 깊으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며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장 먼저 회개하고 은혜에 목마른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부모가 아닐까요? 이 특별한 선물을 준 로즈 마리 밀러, 데버라 해럴, 잭 클럼펜하우어에게 큰 감사와 포옹, 그리고 찬사를 보냅니다.”

스코티 워드 스미스, 작가, 내슈빌 소재 웨스트엔드 커뮤니티 교회 전임 교사

“부모가 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되면 때때로 좌절감을 느끼고, 혼란스럽고, 두려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쩌면 그 ‘때때로’가 더 자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공부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양육 방법을 말한다면서 또 다른 죄책감을 유발하는 책이나 교재는 이제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좌절, 혼란, 두려움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 복음입니다. 로즈 마리, 데버라, 잭은 부모와 교회에게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 교재를 사용하며 그 진리 안에서 기뻐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가볍게 하고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세요.”

스티브 브라운, Key Life 라디오 진행자, 리폼드신학교 전 교수

“솔직히 말하자면, 제 양육 방식은 ‘더 나은 바리새인 만들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슬프게도 외적인 행동에만 목표를 두다 보니 결국 마음을 놓치게 됩니다. 『복음 중심 부모』는 이러한 근시안적 접근 방식에 꼭 필요한 해독제를 제공합니다. 이 교재는 자녀 앞에서 믿음과 회개의 삶의 모범이 되기를 갈망하는 부모를 위해 성경에 충실한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많은 생각을 자극하는 이 교재는 저의 양육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R. 엠렛, CCEF 교수 겸 상담사, 목회학 석사, 의학 박사

“잭 밀러 목사님, 로즈 마리 밀러 사모님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특권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우리 모두가 복음에 젖어 들어 ‘완벽한 부모’라는 환상을 버리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두 분이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나누고, 예수님만이 필요한 전부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기도하며,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면서, 겸손한 부모의 본이 무엇인지 가장 앞자리에서 배웠습니다.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약함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의 강함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 자녀를 통제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용서와 은혜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가는 열망이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딕과 리즈 카우프만, 에스콘디도 소재 뉴라이프 장로교회 설립 목사,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소재 하버 교회 개척 네트워크,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행정 목사

“이 얼마나 부모를 자유롭게 하는 교재인가요! 첫 문단만 읽어도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마세요. 모든 장은 복음이 어떻게 우리 자신과 우리의 양육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진실한 통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찰스 모리스, 전국 라디오 방송 Haven Today의 전 진행자 겸 사장

저자 소개

로즈 마리 밀러 Rose Marie Miller

저자, 성경 교사, 컨퍼런스 연설자, 서지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인이 된 남편 잭 밀러와 함께 뉴라이프 장로교회와 월드 하베스트 미션(現 서지)을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와 바이블 인스티튜트 로스엔젤레스를 졸업했으며, 주로 런던에 거주하면서 아시아계 여성들을 섬기고 있다. 

데버라 해럴 Deborah Harrell

서지의 해외교육 고문으로 아동보호정책을 감독한다.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아동발달 및 가족관계 학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전역의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30년 이상 가르쳤다. 선교사 가정의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컨설팅을 하며, 제3세계 어린이에 관한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잭 클럼펜하우어 Jack Klumpenhower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성경 교사이자, 어린이 사역 커리큘럼 전문가이다. 전 세계의 교회, 수련회, 어린이 성경학교, 집회, 기독교 학교 등을 다니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가르쳤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새물결플러스)가 있다.

서지 serge.org

개혁주의 전통에 따라 설립된 초교파 해외 선교단체로 개인, 가정, 지역, 사회, 문화가 복음으로 변화되고 새롭게 되어 위대한 구속 이야기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래 교재를 만들기 위해 모인 단체는 아니나, 사역 과정에서 복음이 우리 삶의 가장 중심이 되도록 돕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교회들의 요청을 받고 이 교재를 기획하게 되었다.

목차

교재에 대해

복음 이야기

1과 가정을 세우실 하나님을 신뢰하기

읽을거리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활동 나는 복음적인 부모인가?

2과 날마다 회개하는 부모

읽을거리 가족 앞에서 복음으로 살기

활동 우리 가정의 가족 규범은 무엇인가?

3과 ‘삶의 여정’에서 자녀를 가르치기

읽을거리 ‘길 위에서’ 예수님에 대해 말하기

활동 작게 시작하고 크게 꿈꾸기

4과 좌절이 아닌 믿음으로 훈육하기

읽을거리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계획이 실패할 때

활동 사랑으로 훈육하는 일에 자라가기

5과 기도로 양육하기

읽을거리 기도하는 부모 되기

활동 가족을 위해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6과 자녀가 부모를 실망시킬 때

읽을거리 하나님은 방황하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시는가?

활동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를 대하는 방법

7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모험

읽을거리 가족과 함께 진정한 모험을 떠나기

활동 모험 시작하기

8과 가족과 함께 고난을 헤쳐 나가기

읽을거리 고난의 때에 예수님 바라보기

활동 믿음은 고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9과 영적 전쟁과 가족

읽을거리 가족의 진정한 전투

활동 하나님의 전신갑주 사용하기

10과 인내와 소망

읽을거리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활동 매일의 소망

결론: 자녀에게 은혜의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 15가지 이유